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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북부농협조합장배 게이트볼대회 개최

이번 대회를 통해 3개면이 화합하여 북부농협이 더욱 발전하는 계기마련“
정현주 기자 / 입력 : 2019년 07월 10일

ⓒ 거창한뉴스


 거창 북부농협(조합장 이진욱)은 7월 9일(화)오전11시 웅양면 게이트볼장에서 김태경 거창군의회 의원, 최병철 농협군지부장, 이임형 웅양면장, 장시방 주상면장, 신종기 고제면장을 비롯해 이종국 전 북부농협조합장, 신주범 거창군게이트볼 협회장, 북부농협 임원 및 웅양면·주상면·고제면에서 참가한 선수단 등 약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회 북부농협조합장배 게이트볼대회」를 개최하였다.

이 자리에서 이진욱 북부농협 조합장은 내빈소개와 함께 인사말을 통해 “여러 가지로 바쁘신데도 불구하고 이렇게 게이트볼 대회에 참석해주신 내빈 및 선수 여러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며, 조합장으로 취임한 지가 벌써 100여일이 넘었으며 오늘 이렇게 여러분들의 밝은 모습으로 만나뵙게 돼 기쁘다” 고 말했다.
ⓒ 거창한뉴스

또한 “오늘 유니폼을 입은 선수들의 모습을 보니 10년은 더 젊어 보인다”고 말하고, 최근 갈수록 게이트볼 동호인들의 숫자가 점차 늘어나고 있으며 게이트볼 저변확대에 매우 긍정적인 요소로 작용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병철 농협군지부장은 축사를 통해 “오늘은 날씨가 덥지 않고 경기하기에 매우 좋은 날씨인 것 같아 기쁘게 생각하며, 오늘 북부농협조합장배 게이트볼대회를 진심으로 축하하며, 소통은 상대가 있을 때 가능한 만큼 오늘 선수들께서 경기를 하실 때 상호소통이 잘돼서 즐겁고 행복한 대회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축하했다.

이임형 웅양면장은 축사를 통해 “먼저 제가 3개 면의 대표로 인사를 하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하며 무엇보다 오늘 갖는 북부농협조합장배 게이트볼대회를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이번 대회를 통해 앞으로 3개면이 화합하여 북부농협이 더욱 발전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축하했다.

이날대회는 A파트와 B파트로 나눠 경기가 진행됐는데, A파트로는 웅양1과 고제3, 고제1과 웅양2, 웅양2와 웅양1, 고제3과 고제1이 경기를 벌였고, B파트는 주상1과 고제2, 주상2와 웅양3, 웅양3과 주상1, 고제2와 주상2가 각각 경기를 펼쳤다.
한편, 이번 경기결과는 우승에는 웅양1팀, 준우승은 주상1팀, 3위는 고제2팀, 웅양2팀이 각각 차지했다.
이형진기자 koreanews@hanmail.net

정현주 기자 / 입력 : 2019년 07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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