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19-08-24 오후 05:26:53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뉴스 > 함양‧산청‧합천

라벤더향 반기는 산청 學而齎 를 아시나요

25일~6월15일 강연 등 문화행사 개최
스님과 신부님, KAIST교수 등 초청해

정현주 기자 / 입력 : 2019년 05월 22일

 
ⓒ 거창한뉴스
산청=박옥종기자

  50년 만에 고향집으로 돌아온 귀향인이 역사적인 가치를 지닌 자신의 집에서 유명인사 초청 강연과 음악공연 등 문화행사를 연다.

산청군 단성면 경호강변 묵하마을에 자리한 서당 학이재(묵곡리 578-1)에서 오는 25일부터 6월15일까지 ‘2019 학이재 라벤더 문화축제’가 열린다.

학이재는 150여년의 역사를 가진 지역사회 문화교육기관이다. 현재는 8년 전 자신이 태어났던 집인 이곳으로 돌아온 이현숙씨가 운영하고 있다. 학이재는 이씨의 선조들이 지은 서당이다.

학이재 문화행사는 올해 벌써 5회째를 맞았다. 작지만 알찬 행사로 꽤 많은 사람들이 학이재와 문화행사에 관심을 갖고 찾고 있다.

이전까지는 공연 위주의 행사로 구성됐지만 올해부터는 유명인사 초청 강연을 더해 옛 서당에서 배우고 익히는 의미를 더했다.

강연과 문화행사는 행사기간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시작된다. 25일에는 청원스님의 ‘효용과 허영’ 6월1일에는 노재정 KAIST 교수의 ‘스마트 기술시대의 일과 삶’6월8일 심규재 실베스텔 천주교 신부의 ‘마음속 에덴’ 6월15일 윤인숙 비폭력대화강사의 ‘공감대화’가 진행된다.

ⓒ 거창한뉴스



공연은 판소리 ‘춘향가’를 비롯해 클래식 5중주, 한배아트컬쳐스의 퓨전국악, 색소폰과 클래식 기타 등의 무대를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이현숙씨가 직접 재배하는 라벤더 개화시기와 맞물려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문화행사 외에도 ‘카모마일 꽃차 만들기’ ‘허브리스 만들기’와 공예전시 등 다채로운 체험행사도 진행된다.

행사내용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이현숙 학이재 대표(010-7567-3186)에게 하면된다.

이현숙씨는 “내가 태어난 집이자 역사적인 문화교육기관인 이곳 학이재로 다시 돌아와 사는 것이 제 평생의 꿈이었다. 이곳에서 많은 분들과 함께 배우고 익히는 즐거움을 공유하고 싶다”며 “작은 문화제지만 이곳을 찾는 분들이 행복한 추억을 가질 수 있도록 잘 준비하겠다.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정현주 기자 / 입력 : 2019년 05월 22일
- Copyrights ⓒ거창한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많이 본 뉴스
거창읍 최영진씨 가족, 아림1004운동 기부금 전달
거창군 가조면, 민관협력사업 ‘아동울타리되어주기’
군민과 함께한 제39회 창남초등학교 총동문회 성황리 개최
가수 박혜신, 장학금 1,004천 원 기탁
거창창포원 생태연못 비단잉어 ‘1천 마리’ 방류
거창창포원 여름 물놀이장 ‘1만 1천여 명’ 찾아
김태호 험지출마강요는 자가당착
거창군 마리면 주민자치위원회 선진지 견학
거창군, 3단계 매립시설 조성공사 준공
달빛내륙철도(광주-대구) 건설 앞당긴다
포토뉴스
지역소식
산청군 한부모․다문화가족 여름체..  
산청서 경남도 농업경영인대회 열린다  
함양군 어족자원 보호 붕어·쏘가리 방..  
합천스포츠클럽 창립총회 개최  
서춘수 함양군수, 발로뛰는 글로벌 외교..  
“피서지 쓰레기 되가져 갑시다”  
산청한방약초축제 ‘약초장터’ 입점자 ..  
교육
 거창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20일 중고교 또래상담자 연합회 회원을 대상..
구독료 : 광고료 입금계좌
예금주 : 백 강 희
농 협:841132-52-134900
신 협:132-072-133579
경남은행:527-22-0271350
국민은행:658502-04-101171
상호: 거창한뉴스 / 주소: 경상남도 거창군 거창읍 시장1길26번지 3층 / 발행인 : 백행숙 / 편집인 : 정현주 / mail: koreanews@hanmail.net
Tel: 055) 943-7547 / Fax : 055) 943-7548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남 아 0240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현주
Copyright ⓒ 거창한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