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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곶감축제 ‘제4회 함양고종시 곶감축제’ 새해 2일 개막

2~5일까지 4일간 상림공원 일원서, 함양곶감 트롯가요제·곶감경매 등 참여·체험 프로그램 다채
정현주 기자 / 입력 : 2019년 12월 19일

ⓒ 거창한뉴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곶감축제로 자리매김한 함양고종시 곶감축제가 2020년 새해 시작을 관광객과 함께 한다.

함양군은 새해 1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천년의 숲 함양상림공원 일원에서 명품 함양곶감을 소비자들에게 알리는 ‘제4회 함양고종시 곶감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거창한뉴스

명품 함양고종시 곶감은 국립공원 1호인 지리산과 10호 덕유산의 차갑고 신선한 바람으로 만들어져 쫄깃하고 달콤한 맛을 자랑하며 특히, 임금님에게 진상했던 곶감으로 전국적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

지난 1월 11일부터 13일가지 3일간 열렸던 제3회 축제에는 6만5천여명의 방문객이 찾아 6억여원의 대박 매출을 기록하며 겨울 대표 곶감축제로 자리매김했었다.

이번에는 지난 축제를 더욱 업그레이드하여 방문객들의 오감을 자극할 예정이다.

축제 첫날인 2일 오후 2시부터 식전공연으로 2020함양산삼엑스포와 고종시곶감을 주제로 한 마당극을 시작으로 개회식과 개막 퍼포먼스가 진행된다. 이어 인기가수 ‘태진아’의 축하공연과 함양곶감 트롯가요제 예선전이 열린다.

둘째날에는 버스킹 공연에 이어 ‘아트필밴드’‘싸이버그’가 참여하는 내방객과 함께하는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3일차인 4일에는 오후 2시부터 가수 김정연의 사회로 인기가수 지원이, 이병철 등의 축하공연과 함께 함양곶감 트롯가요제 본선의 막이 오르며 축제 마지막 날인 5일에는 곶감작목반 노래자랑을 끝으로 4일간의 일정 막이 내린다.

특히 매회 인기를 더해가고 있는 ‘함양고종시 곶감 트롯가요제’는 거주지에 상관없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참여를 원하면 12월 30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이번 가요제의 시상금은 대상 100만원을 비롯해 5개 분야에 총 210만원의 상금과 트로피가 주어진다. 가요제 신청은 함양군청 홈페이지‘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작성하여 이메일 또는 팩스로 접수 가능하다.

제4회 함양고종시 곶감축제에서는 다양한 이벤트형 참여 프로그램들이 마련된다. 명품 함양곶감을 싼 가격에 가져갈 수 있는 깜짝경매, 함양고종시 곶감 OX퀴즈, 감 깎기, 추억의 농산물 구워먹기, 투호·제기차기 등 전통놀이체험, 포토존과 키즈존 운영 등 누구나 참여 가능한 참여 프로그램들이 준비되어 방문객들의 오감을 만족시킨다.
정현주 기자 / 입력 : 2019년 1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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