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19-09-20 오후 03:19:11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뉴스 > 정치&행정

거창군, 구제일프라자 산업단지형 행복주택 사업 추진

- 주민의견 등 수렴하여 추진계획 -
- 건물 매입비 아닌 LH건축비의 일부 보조금 지원 -

정현주 기자 / 입력 : 2019년 06월 27일
ⓒ 거창한뉴스


 거창군은 산업단지 근로자 정주여건 개선, 청년 일자리 창출, 인구증가를 목적으로 LH에서 건립하는 행복주택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행복주택이란 청년(19세∼39세)·신혼부부·대학생 등 젊은 계층의 주거불안 해소를 위해 대중교통이 편리하고 직주근접이 가능한 부지를 활용하여 주변 시세보다 저렴하게 공급하는 공공 임대주택이다.

거창군은 그 동안 산업단지 근로자들의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LH와 행복주택 건립을 목표로 협의를 거쳐 구서흥여객 , 구제일프라자 부지 등에 대해 사업을 제안했으며, 거창군 외 타시군에서도 이 사업을 유치하기 위해 여러 부지를 대상지로 제안했으나 LH측에서는 교통접근성, 수익성 등을 검토한 끝에 구제일프라자 부지가 적합하다고 통보해 왔다.

구제일프라자 부지는 그동안 미사용 건물로 방치되어 도시미관을 저해할 뿐만 아니라 청소년들의 탈선장소의 우려도 있는 상태였으며, 시가지 중심에 위치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저해하는 하나의 요인이 되어 오고 있었다.

이에 따라 거창군은 도시환경 개선, 산단근로자 숙박시설 해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당초에는 부지를 매입 후 무상임대를 하고 LH에서 건축을 시행하는 조건으로 이 부지를 제안을 했으나, LH에서는 향후 지속가능한 주거복지정책 실현을 위해 행복주택 사업 부지를 직접 매입하여 사업을 시행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
구제일프라자 행복주택 건립에 소요되는 사업비는 193억 원(부지매입비60, 건축비133) 정도로 LH공사의 ‘마을정비형 공공주택사업 업무처리지침’에 따라 거창군에서 건축비의 15%에 해당하는 20억 원의 보조금을 부담해야 한다.

거창군에서 부담해야할 20억 원은 행복주택을 유치해 도시미관 정비, 산업단지 근로자 복지지원,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목적이지 지분확보는 사실상 어렵다.

이에 따라 거창군은 거창군의회 등 주민의 의견을 수렴해 향후 이 사업 추진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현주 기자 / 입력 : 2019년 06월 27일
- Copyrights ⓒ거창한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많이 본 뉴스
김경수 경남지사, 구인모 거창군수
김태호 험지출마강요는 자가당착
거창의 미래먹거리 관광명소인 항노화힐링랜드 합동점검
거창읍 중심지 장기방치 건축물 “흉물에서 행복주택”으로 변신
구인모 거창군수, 대 군민 담화문 발표
LG베스트샵 거창점 , 경남레미콘공업협동조합, 코아스거창가구박람회 대표
거창근대의료박물관에서 ‘가을밤 작은 음악회’ 열린다
거창 가볼만한 곳! 남상면 코스모스꽃길
거창군 철저한 사전대비로 태풍 피해 줄였다!
거창군, 2019년 거창한마당대축제 기간 폐자원 교환행사 개최
포토뉴스
지역소식
서춘수 함양군수, 추석맞아 지리산함양..  
함양군 백전면 2019년 첫 출생자 축하  
함양군, 태풍 북상에 산삼축제 일정 일..  
합천군다문화센터 원어민 강사 전문자격..  
합천군 중국 길림성 안도현 초청방문  
귀농 1번지 귀농귀촌은 함양으로 오세요  
천년의 숨결 상림 사진전시회 가져  
교육
  거창군은 지난 8월 31일 거창군 청소년수련관에서 ‘2019년 거창군 중학생 영..
구독료 : 광고료 입금계좌
예금주 : 백 강 희
농 협:841132-52-134900
신 협:132-072-133579
경남은행:527-22-0271350
국민은행:658502-04-101171
상호: 거창한뉴스 / 주소: 경상남도 거창군 거창읍 시장1길26번지 3층 / 발행인 : 백행숙 / 편집인 : 정현주 / mail: koreanews@hanmail.net
Tel: 055) 943-7547 / Fax : 055) 943-7548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남 아 0240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현주
Copyright ⓒ 거창한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