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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동 사건 의혹, 특검으로 국민적 의혹 해소해야”

-공정과 상식 회복을 위한 국민연합 제 21차 포럼-
이형진 기자 / koreanews@hanmail.net입력 : 2021년 11월 08일
발제자로 나선 조준래 비트플랙스 회장

문재인 정부 하에서 자유민주주의와 법치주의, 공정과 상식의 훼손과 그 회복의 담론을 제기하며 윤석열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를 지지하는 《공정과 상식 회복을 위한 국민연합》은 11월5일 오후 2시 ‘대장동의 설계된 부패, 환수 방안은 무엇인가?’를 주제로 대면과 비대면 화상회의를 병행하는 온텍트 방식으로 ‘공정과 상식 제21차 포럼’을 개최했다.
정용상 공정과 상식 포럼 상임대표는 개회사를 통해 “검찰의 유야무야식 수사를 지켜보는 국민들은, 능력도 의지도 보이지 않는 검찰에 실망하여, 한 여론조사에서는 국민의 65%가 특검도입을 지지하고 나선 상황”이라며 “검찰이 대장동 비리 수사를 하고는 있지만, 무엇 하나 제대로 국민적 의혹을 해소하기는 커녕, 그냥 덮어 버리려고 하는 낌새가 역력하여, 문재인 정권은 검찰개혁이란 미명하에 검수완박으로 검찰을 무장해제 하더니, 이제는 검찰이 정권의 시녀가 된 것이 아닌지 의구심을 갖지 않을 수 없다고” 밝혔다.
최근 이슈가 집중되고 있는 ‘대장동 사건’에 발제자로 나선 조준래 비트플랙스 회장은 “공영개발은 주체가 민간개발에 있어 인허가권의 결정은 최고 결정자가 모든 권한을 가지고 있고 이에 관여한 모든 사람에게 이익과 직결되기 때문에 시장의 승인 절차 없이 이뤄질 수 없다”며, “그런데도 이재명 후보는 본인이 설계는 했지만, 불법적인 이익과 관련한 계산에선 최종결정권자인 본인은 전혀 모른다고 이야기하고 있는데 이는 상식적으로 납득이 가지 않는 부분”이라고 주장하며 “순박하게 살아가는 국민의 재산과 토지를 관‧민 합작사업의 미명아래 편법으로 갈취한 것이나 다름없는 이 부패의 고리를 특검을 통해 국민적 의혹을 해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좌장을 맡은 공정과 상식 회복을 위한 국민연합 정용상 상임대표(오른쪽)

마지막으로 좌장을 맡은 정용상 상임대표는 “대장동 사건은 피해자가 분명하고, 전 국민이 분노하고 있는 희대의 사기사건으로 특정 정권의 충견이 아닌 국민의 검찰이라면, 범죄의 주범으로 지목되는 자가 대권주자라는 이유로 이 사건을 덮을 것이 아니라, 그 사건의 실체를 파헤쳐 국민적 의혹을 해소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하며 우리 사회의 불공정과 몰상식의 현상을 몰아내고, 공정과 상식이 지배하는, 반듯한 사회로의 회복을 위해서는, 지도자의 청렴정신과 법치의식이 중요하며 이것을 바로 세울 사람이 우리나라를 이끌 지도자가 되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형진 기자 / koreanews@hanmail.net입력 : 2021년 11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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