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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거창 산양삼 전국가요제… ‘님이여’ 강병권씨 대상 수상

71명 예심 거쳐 12명 본선 진출 대상은 부상과 가수인증서 수여
이명선 기자 / 입력 : 2021년 12월 20일
18일거창문화원 상살미홀에서 비대면으로 열린 제1회 거창산양삼전국가요제 본선진출자들

거창문화재단(이사장 구인모)이 주최하고 (사)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거창지회(지부장 이상규) 주관으로 예심을 거쳐 18일 거창문화원 상살미홀에서 무관중 비대면으로 열린 ‘제1회 거창 산양삼 전국가요제’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영예의 대상에는 ‘님이여’를 부른 강병권(충북) 씨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어 △금상 김용호(경기) ‘정녕’ △은상 최호우(경기) ‘애간장’ △동상 주이나(청주) ‘님은 먼 곳에’ △장려상 정원화(경남) ‘바램’ △인기상 김봉섭(경남) ‘사모’가 차지했다.

대상수상자 충북의 강병권씨에게 시상금과 대한민국 가수 인정서를 (사)한국연예인총연합회 거창지회 이상규 지부장이 전달하고 있다

6명의 수상자에게는 총상금 800만원의 시상금과 상장 및 트로피가 수여됐으며, 이중 가요제 영예의 대상 수상자에게는 300만원의 시상금과 대한민국 가수 인증서가 수여된다.

제1회 거창산양삼전국가요제 대상은 강병권 (충북)씨가 수상했다

이번행사에서 구인모 거창군수는 초대사를 통해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제1회 ‘거창산양삼 전국가요제에서 거창을 방문해 가요제 예심부터 본선까지 참가해주신 모든 참가자분들에게도 감사의 말씀드린다”고 말하고, 코로나19로 우여곡절 끝에 행사가 개최된 것을 뜻깊게 생각하며, 이“행사가 개최되기까지 애써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고 인사했다.

제1회 거창산양삼 전국가요제 시상식후 기념촬영을 하는장면

(사)한국연예예술인 총연합회 거창지회 거창악우회 이상규 회장은 인사말에서 “거창악우회는 거창의 대중문화예술발전에 기여하고자 모인단체로서 80년의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가지고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단체로서 코로나19 속에서도 우리지역의 문화예술발전을 위해 제1회 거창산양삼전국가요제도 개최하는 영광을 누리게 되었다고 말했다.
그 방법의 하나로 대중가요와 연주를 통한 거창군민들에게 희망과 위안을 드리고자 이 행사를 주관하게 되었다“고 인사에 가름했다.

제1회 거창산양삼전국가요제에서 손영희 초대가수의 공연모습

특히, 이번행사는 “제80주년 거창악우회 생활예술페스티벌”이 부대행사로 함께 개최되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한편, 이번 ‘거창산양삼전국가요제’는 전국에서 총 71명이 참가해 이중 12명의 본선 진출자와 지역가수의 축하공연으로 가요제 본선을 무관중 비대면으로 진행했다.
이선희 기자 koreanews@hanmail.net
이명선 기자 / 입력 : 2021년 1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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