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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체육회, 내홍조기 수습하고 도체준비에 만전 기해야


거창한신문 기자 / koreanews@hanmail.net입력 : 2023년 03월 31일
 경남일보 부국장 이용구

거창군체육회 신임, 신영균 회장 취임이후 사무국장 선임을 둘러싸고 내홍에 휩싸이면서 ,
오는 6월 9일 개최되는 제62회 경남도민체육대회 준비에 차질을 빚지 않을까 심히 우려된다.

이처럼 거창군체육회가 도체준비에 박차를 가해야 할 중요한 시점에 대회준비는커녕, 체육회 자체 일부세력의 지도부 흔들기가 점입가경으로 치달으면서 대다수 군민들은 이러다 자칫
대회참여 여부조차 불투명 해지는 게 아니냐“는 불만이 여기저기서 나오고 있다.

거창군체육회는 민선2기 신임회장으로 당선된 신영균 회장이 지난 3월 4일 취임식을 갖고 공식적으로 업무에 들어갔다.
거창군체육회장 선거역시 한참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회장취임을 마치 기다렸다는 듯이 체육회의 업무를 방해하는 움직임으로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특히 거창지역의 일부인사들은 타조직의 이름을 등에 업고 음해성 여론을 퍼뜨려 뒤흔들고 있다는 지적이다. 신 회장의 선거공약인 체육회 사무국장 공개채용을 놓고도 9명의 지원자들이 대거 몰려 저마다의 논리로 적임자임을 자처하고 나서면서 치열한 경쟁 끝에 인선됐지만 자격시비 등 후유증의 몸살을 앓고 있다.

이렇듯 체육회장 취임 후 벌써 체육회와 동호회. 지역인사 간 불협화음이 일고 있는 모양이다. 군민들은 모두의 주장가운데 어느 쪽 말이 옳은지는 단정할 수 없다. 체육회의 조직을 새롭게 구성하려면 어디서든 불만의 목소리가 나올 수 있다.
좋은 시각으로 보면 결국 새로운 체육회를 구성해 체육인들을 대변해 달라는 고언이다.
선거과정에서의 후보 잘못이나 흠결이 보였을 수 있다. 유권자들의 판단을 구하는 것은 결국 후보 검증으로 볼 수 있다.

그러나 선거가 끝나고 취임 후 업무가 시작된 상황에서 ‘얘기를 들었다’라는 ‘하더라’ 식의 주장을 펴며 사퇴여론을 부추기는 것은 설득력이 떨어진다.
현직 회장은 체육인의 수장이고, 체육인의 대표다. 혹 여라도 체육회를 흔들려는 뜻을 가지고 있는 세력이 있다면 즉시 이를 거두고, 힘을 한곳으로 모아야 하는 이유다.

한편, 대다수 거창군민들은 거창군체육회가 내홍을 조기에 수습하고 코앞으로 다가온 경남도민체전 준비에 만전을 기해야한다는 목소리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거창한신문 기자 / koreanews@hanmail.net입력 : 2023년 03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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