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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조이레체리농장 이기덕, 김길자 대표

지역사회에서 ‘최초’라는 수식어 제조기로 통하는 만능 농삿꾼
거창한신문 기자 / koreanews@hanmail.net입력 : 2018년 04월 13일
ⓒ 거창한뉴스
일반적으로 ‘체리’(cherry)는 소비자들의 만족도가 높고 고급과일로 대접받는 것에 비해 묘목자체가 습도에 약해 자칫 관리를 등한시했다간 고사할 확률이 높다. 따라서 고도의 전문적인 재배기술이 필요해 왠만한 과수분야 전문가가 아니면 재배하기 까다로운 과수품종이어서 국내 재배농가 수가 손가락에 꼽을 만큼 많지 않다. 체리는 장미과 벚나무에 속하는 과일로서 품종에 따라 황색, 빨강, 검정과 보라색을 띠는 것도 있다. 우리가 시중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품종은 진한 빨강과 보라색사이의 다크체리, 즉 아메리칸종으로서 대부분 수입품이다.
체리의 주산지는 터키, 미국, 이란 등에서 생산되고 있는 가운데, 이미 유럽에서 기원전부터 재배되고 있던 오랜 역사를 가진 과일로서 중국에서도 3,000년 전에 이미 재배되고 있었던 것으로 기록되고 있다 체리는 과일 양에 비해 좀 비싸다고 느껴지지만 6월초부터 여름까지 제철이기 때문에 향은 진하고 이때가 맛이 가장 좋은 시기이다. 이처럼 고급과일이란 이미지에 걸맞게 재배하기에 다소 까다로운 것으로 알려진 체리를 거창최초로 재배하는데 성공한 이기덕(62), 김길자(57)부부, 이들 부부는 이번 거창최초 체리재배농가라는 닉네임 말고도 지금으로부터 33년 전인 1985년 거창에서 처음 딸기를 재배해 거창최초의 딸기재배농가라는 수식어도 갖고 있다.
이후 약 8년간 부추를 재배해오다 지금으로부터 6년 전 “체리”농사가 전망이 좋을 것 같아 1년간 체리재배관련서적을 탐독하거나, 국내체리재배농가들을 일일이 찾아다니며 벤치마킹 및 기술습득에 매달린 결과 그로부터 이듬해 비로소 체리재배를 위해 다량의 묘목을 구입, 본격식재에 들어갔다. 우선 일반묘목에 비해 가격이 월등히 비싼 체리묘목을 약1천여만원 어치를 구입, 그동안 자신이 배우고 익힌 대로 약1,000여 평 규모의 비닐하우스에 옮겨 심었고, 심은지 5년만에 올해 첫 수확을 맞게 됐다.
현재 국내에서 시판되는 대부분의 체리는 외국에서 수입해온 것들이어서 국내산 체리에 비해 맛과 신선도에서 훨씬 못 미치면서 국내산 체리에 비해 맛과 신선도에서 국내산 체리는 없어서 못 팔정도로 인기가 높다.
체리는 고급과일로 분류되는 만큼, 체리를 꼭 먹어야하는 이유 6가지가 있는데, 첫째, 염증감소, 둘째, 비타민C와 섬유질함유 셋째, 뇌기능향상 넷째 근육 손상예방 다섯째, 심혈관질환예방 여섯째, 멜라토닌 공급으로 수면장애해소에 탁월한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조만간 거창관내의 주요마트나 학교급식소 등에서도 순수 거창산 체리를 맛 볼 수 있게 됐다.
체리의 본격 수확은 내달25일 ~6월 25일까지 한 달간인데, 이 기간 동안 군 관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 원생들을 대상으로 체험농장도 운영할 계획이다.
또 앞으로 체리재배면적도 지금의 두배 규모인 2,000평으로 늘릴 방침이다.
고혈압과 동맥경화예방 및 변비해소, 다이어트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체리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과일로서 해를 거듭할수록 체리를 찾는 수요가 점차 늘어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이기덕(거창군 부추작목반 회장), 김길자(가조면 새마을 부녀회 회장)부부는 요즘 체리의 수확을 앞두고 행복감에 젖어있다.
체리에 관심 있는 분들께서는 010-5285-2676 로 문의하시면 정성껏 상담해 드립니다.
백 강희 발행인
거창한신문 기자 / koreanews@hanmail.net입력 : 2018년 04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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