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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범 신임 더불어민주당(거, 함, 산, 합) 지역위원장

“차기 총선승리를 위해 민주당이 우리지역에서 뿌리를 내릴 수 있도록 밑거름이 될 것”
거창한신문 기자 / koreanews@hanmail.net입력 : 2018년 07월 14일
강영기 미주 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 회장과 함께 국회의사당 앞에서
ⓒ 거창한뉴스
먼저 더불어민주당 거함산합 지역위원장에 선출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소감한 말씀?

- 존경하는 군민여러분! 김기범입니다.
지난 6.13지방선거에서 보내주신 따뜻한 성원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군민들에게 희망을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먼저 그동안 권문상지역위원장님께서 지역위원회를 잘 이끌어 오시고 고생도 많이 하셨는데 먼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제가 더불어민주당에 당원이 된지도 얼마 되지도 않았고, 더불어민주당 군수후보로서 낙선한 지도 얼마되지도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당원여러분과 상의도 없이 거함산합 지역위원장에 공모를 하여 선출된 것에 대해 당원동지여러분께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많이 부족하지만 열심히 하겠습니다. 지역민과 함께하는 더불어민주당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더 열심히 노력해서 진정으로 군민을 위한 정치를 할 수 있는 김기범으로 다가가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요즈음의 근황은?

- 네, 그동안 선거 때문에 소홀히 했던 제재소 일과, 또 도와주신 분들께 인사드리며 바쁘게 지내고 있습니다. 선거 때보다 더 바쁜 것 같습니다. 그동안 지내면서 중요한 분을 만난 것을 소개할까 합니다.
지난 6월26일 오후3시 국회의원회관에서 강영기 미주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 총회장님과 장마리아 사무총장님을 만났습니다. 이 두 분은 선거전부터 만나기로 약속을 한 상태였습니다. 당초 두분을 만나서 거창의 청년들을 위한 미국의 한인 기업에 인터쉽 또는 연수, 학생들의 어학연수, 거창지역의 우수 농임산물 수출, 승강기 관련제품 수출 등등을 MOU체결을 통해 현실화시키려고 했으나 저의 신분(?)이 그럴 위치가 아니라서 얘기만 나누고 아쉽지만 다음 기회를 약속하며 돌아왔습니다.

앞으로의 포부는?

- 저는 앞으로 지역위원회를 이렇게 만들어 갔으면 합니다.
첫째, 지금까지 권문상지역위원장님께서 해 오신 업적을 잘 계승하고 잘 발전시킬 것이고, 당원배가 운동을 적극적으로 확장해 권리당원3천명시대를 만들 것입니다.
둘째, 2020년 총선승리를 위해서 거함산합의 조직을 재개편하겠습니다. 각 지역별 연락소장님들과 협의해서 거미줄 같은 촘촘한 조직을 함께 만들겠습니다.
셋째, 당원교육과 워크숍 등 당원단합대회를 주기적으로 개최하여 당원으로서의 자부심을 고취시키겠습니다.
넷째, 지역위내의 각종 위원회 활성화를 위해 지역별고 지역실정에 맞게 구성하여 활성화시키고 내실화를 다지겠습니다.
다섯째, 지역민에게 더불어민주당 홍보와 지역민을 위한 봉사활동을 각 지역별로 주기적으로 실시하여 군민들에게 다가서겠습니다.
여섯째, 지역위와 각 지역별 임원진 회의를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지역의 현안이나 민원해결을 위해 군의원들과 상호간의 협조체제를 구축하겠습니다.

 차기 총선을 2년여 앞두고 이른바 보수텃밭이라 불리는 이 지역에서 자한당과 세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서는 부단한 노력이 필요해 보인다. 앞으로 이를 어떻게 극복해 나갈 것인지?

- 지난 지방선거에서 나타났듯이 우리 지역에서 더불어민주당은 약세입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꾸준히 더불어민주당을 홍보하고 지역민에게 봉사하고 집권여당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해야 한다고 봅니다. 또한 지역의 현안사업은 함께 고민하고 함께 해결하는 자세로 군민들 속으로 흡수가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향후계획은?

- 지금은 2020년 총선승리를 위해 더불어민주당이 우리지역에서 뿌리를 내릴 수 있도록 밑거름이 되는 것이 저의 목표입니다. 2020년 총선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의 후보가 당선될 수 있도록 당원들의 힘을 제대로 발휘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또한 더불어민주당이 이 지역에서 뿌리를 내리고 군민들과 함께하면서 문재인 대통령님의 국정운영에 이바지하기 하고 싶습니다.


이번에 지역위원장 자리를 놓고 양동인, 허기도 전 군수 등 쟁쟁한 경쟁자들과 경쟁을 펼쳐 좋은 결과를 얻었는데, 앞으로 이들과의 관계설정 문제도 조직을 이끌어 나가는데 있어 중요한 부분 중 하나로 생각된다. 이에 대해 한 말씀?

- 이번 지역위원장 공모에 네명이 신청을 하였습니다.
허기도 전 산청군수님께서는 공모에 신청을 하지 않으셨고, 양동인 전 군수님, 조현진님, 김의성님, 저 이렇게 네 명 입니다. 함께 공모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죄송한 말씀드립니다. 당을 위해 함께 해 주시리라 봅니다. 그리고 허기도 전 군수님과는 더불어민주당으로서 4개 군에 도울 수 있는 일은 함께 경남도나 도의회 건의하기로 했습니다.
끝으로, 저는 지난 6.13지방선거를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느꼈습니다. 제가 잘나서가 아니라 많이 부족하지만 산청함양거창합천지역에 더불어민주당의 뿌리를 확실히 내리라는 사명감으로 알고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같이 지역위원장에 신청해 주신 양동인 군수님과 조현진님, 김의성님께도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당 발전을 위해서 더 열심히 노력할 것을 약속드리며 함께 해 주십시오. 그리고 당원동지여러분들과도 함께하고 싶습니다. 도와주십시오.
군민여러분께도 감사드립니다. 우리 더불어민주당 많이 사랑해 주시고 지켜봐 주십시오. 군민께 다가서는 정당으로서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거창한신문 기자 / koreanews@hanmail.net입력 : 2018년 07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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