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인 광복회경남북부지회장, ‘따스한 희망의 손길’
아림1004운동 후원금과 거창군 장학금 기탁
거창한신문 기자 / webmaster@geochanghan.co.kr 입력 : 2021년 09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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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은 박형인 광복회경남북부연합지회장이 추석명절을 맞이하여 아림1004운동 후원금으로 1백10만4천 원과 거창군장학금으로 2백만 원을 각각 기탁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아림1004운동 후원금 1백10만4천 원은 박 지회장에게 2019년부터 거창군에서 지원된 보훈명예수당이며, 거창군장학금 2백만 원은 각종 회의 수당 및 기타금액으로 각각 기탁했다.
박형인 지회장은 “평소 어려운 이웃들이 재정적 어려움으로 희망을 포기하는 것을 안타깝게 생각했다”며, “지역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과 미래에 거창을 이끌어 갈 학생으로 특히 저소득층 보훈가족 자녀들을 위해 작게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 등 어려운 상황에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인재육성에 관심을 가지고 힘써주신 것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아림1004운동 후원금과 거창군장학금은 어려운 이웃과 자라나는 지역인재를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광복회경남북부연합회는 지난 8월 27일 경술국치(庚戌國恥)일을 앞두고 거창군청 앞 광장에서 경술국치일 로고를 새긴 마스크를 나눠주는 행사를 진행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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