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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타도어 식 네거티브 즉각 중단해야

흠집내기 식 무책임한 의혹제기 극성
정책중심의 클린선거 아쉬워 한목소리

거창한신문 기자 / koreanews@hanmail.net입력 : 2018년 02월 02일
ⓒ 거창한뉴스
6.13전국동시 지방선거가 약 4개월 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공식 선거일이 하루하루 다가오면서 매번 선거 때만 되면 되살아나는 고질적 병폐인 네거티브가 극성을 부리면서 정책중심의 클린선거를 기대했던 주민들은 매우 아쉽다는 반응과 함께 이를 크게 우려하는 분위기다.

특히, 이번선거에서 비교적 지지도가 높은 구인모 군수 후보에 대한 흠집 내기 식 무책임한 의혹제기가 도를 넘었다는 지적이 일고 있는 가운데, 거창군 선거관리위원회를 비롯, 선거사범단속기관은 이번 네거티브 진원지 캐기에 골몰하고 있다.

이처럼 선거과정이야 어떻든 우선 이기고 보자는 식의 특정 유력후보에 대해 근거 없는 사실을 조작, 중상 모략하는 이른바 마타도어(Matador)가 극성을 부리면서 선거전을 진흙탕으로 몰아가고 있어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이런 현상은 이번 지방선거 가운데서도 유독 거창군수선거에서 횡행하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 주로여론이 앞서는 주자들이 네거티브의 주요 타깃이 되어 일방적으로 피해를 입고 있다는 점에서 문제의 심각성은 더한다.

거창은 그동안 지역정서상 보수당 텃밭이라 할 수 있는 거창군수 선거 자유한국당 경선주자들이 공천경쟁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그동안 일부를 제외하고 공천은 곧 당선이라는 등식이 성립해 오면서 본선보다는 오히려 공천을 받기위한 예선이 더욱 치열했던게 사실이다.

하지만 자당후보들 간의 공천경쟁이 아무리 치열하더라도 이처럼 존재하지도 않은 억측을 마치 사실인양 특정후보에 대한 네거티브를 일삼는 등의 구태선거가 아직도 판을 치는데 대해 대다수 주민들은 안타깝다는 반응을 내놓고 있다.

거창읍에 거주하는 주민A씨는 “이번 선거만큼은 깨끗하고 공정한 선거가 치르지길 기대했으나 흠집내기 식 의혹 부풀리기로 선거전을 혼탁하게 만들고 있다”고 지적하고 “이젠 유권자들도 이런 네거티브공세에 속지 않을 것”이라고 불만을 토로했다.

이처럼 구태선거의 산물인 네거티브로 선거전을 자신들에게 유리하게 이끌려고 하는 발상은 더 이상 통하지 않을뿐더러 유권자들의 의식수준을 얕잡아보는 권모술수나 다름없다는게 일반적인시각이다. 사실 지난 2016년 4,13총선당시 상대후보 측 지지자들로부터 네거티브의 집중표적이 되어 일방적으로 피해를 본 강석진후보가 여유 있게 당선 것은 이를 잘 대변해주고 있다.

따라서 네거티브는 유권자들의 후보선택 판단기준을 흐리게 하는 중대범죄로써 그 어떤 이유로도 정당화 될 수 없다는게 사법당국의 판단인 만큼, 이번 거창군수 선거에서 나타나고 있는 흠집내기 식 네거티브에 대해 이유여하를 막론하고 강력하고도 철저한 단속이 절실히 요구된다.

거창한신문 기자 / koreanews@hanmail.net입력 : 2018년 02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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