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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기 거창군수, 석강농공단지 입주기업과 현장 소통

입주기업의 생생한 목소리, 2027년 기업지원 시책에 담는다
백행숙 기자 / koreanews@hanmail.net입력 : 2026년 08월 31일
ⓒ 거창한뉴스

거창군은 지난 28일 이홍기 거창군수가 참석한 가운데 가조면 석강농공단지 입주기업인 ㈜지에프에스에서 입주기업 관계자들과 현장 소통 간담회를 열고, 기업 경영의 어려움과 현장의 건의 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석강농공단지 입주기업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현장의 애로사항과 정책 제안을 2027년 기업지원 시책과 사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한 기업인들은 인력 확보의 어려움, 근로환경 개선, 기업 지원사업 확대 등 기업 운영 과정에서 겪고 있는 다양한 애로사항을 전달했으며, 이홍기 군수는 기업인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거창군은 건의 사항 가운데 신속히 해결할 수 있는 사항은 우선 추진할 계획이며 현행 지원기준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사항은 관련 법령과 지원 여건을 검토하고, 필요한 경우 올해 하반기 조례 개정까지 추진해 지원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관계 기관의 협조가 필요한 사항도 지속적인 협의와 건의를 통해 해결해 나갈 계획이다.

이홍기 군수는 “기업지원 정책은 현장에서 기업이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 듣는 데서 시작된다”며 “오늘 제안해 주신 의견을 내년도 시책과 사업에 적극 반영해 기업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으로 이어지도록 챙기겠다”라고 말했다.

거창군은 앞으로도 입주기업과의 소통을 이어가며 경영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기업의 안정적인 운영과 성장을 뒷받침해 나갈 계획이다.
백행숙 기자 / koreanews@hanmail.net입력 : 2026년 08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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