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0-02-27 오전 01:04:15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뉴스 > 함양‧산청‧합천

산청 온라인마케팅 3년만 매출 50억원 달성

산엔청쇼핑몰·카스채널·유튜브 등 활용
농가들 직접 소통…소비자와 신뢰감 쌓아
지난해 9월 40억원…4개월만 10억원 판매

정현주 기자 / 입력 : 2020년 02월 11일
ⓒ 거창한뉴스
ⓒ 거창한뉴스

  
  산청군이 지역에서 생산되는 우수 농특산물을 온라인 유통채널을 통해 판매하기 시작한지 3년여 만에 매출 50억원을 달성했다.

11일 군에 따르면 군 직영 온라인몰인 ‘산엔청쇼핑몰’과 카카오스토리채널 ‘산청군직거래장터’ 등 온라인 유통망을 활용한지 37개월(2020년 1월말 기준)만에 5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이 같은 기록은 지난해 9월 말 33개월만에 40억원을 달성한데 이어 4개월만에 10억원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증가폭이 상당하다.

군은 최근 급격한 매출 증대의 주요 요인으로 카카오스토리채널 ‘산청군직거래장터’를 손꼽았다.

지난해 2월 문을 연 카스채널 ‘산청군직거래장터’는 올해 2월 현재까지 6억5000만원의 매출 올렸다. 특히 2만9000여명의 구독자와 9500여명의 카카오톡 친구를 확보해 안정적인 홍보와 판매채널을 마련했다.

군은 온라인몰과 SNS채널 외에도 최근 새로운 마케팅 매체로 각광 받고 있는 유튜브에 지난해 12월 ‘산청농부들’이라는 채널을 개설해 참여 농가와 함께 운영하고 있다.

유튜브 채널 ‘산청농부들’은 농가에서 직접 농산물 생산과정을 동영상으로 담아 소개하고 있어 농특산물 홍보는 물론 소비자와 신뢰감을 쌓는데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이외에도 지난해 네이버쇼핑 산지직송, 쿠팡, 인터파크, 위메프, 톡스토어에도 신규로 입점해 오픈마켓에 총 9개의 판매 채널을 확보했으며 우체국쇼핑과 e경남몰에서도 좋은 성과를 올렸다.

산엔청쇼핑몰에서 판매되는 제품은 지리산 자락 산청군에서 생산된 청정 농특산물과 제품이 주를 이룬다. 원산지증명서, 잔류농약검사필증, 시험·검사성적서 등을 반드시 확인하는 등 엄격한 심사를 거쳐 입점된다.

농가직거래로 가격이 저렴할 뿐 아니라 무료배송으로 소비자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생산농가 입장에서도 소비자와 직거래 판매로 중간유통 수수료가 발생하지 않아 소득증대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군 관계자는“올해도 신규 입점제품을 확대하고 제철상품 할인행사, 명절이벤트 등 다양한 판촉행사를 실시할 것”이라며 “소비자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함은 물론 농가 소득증대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
정현주 기자 / 입력 : 2020년 02월 11일
- Copyrights ⓒ거창한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많이 본 뉴스
거창군 여성단체협의회 하인숙 회장 인 터 뷰
거창군, 서울대 사범대학생 초청 고교생 멘토링 추진
거창군, 면단위 야간 귀가버스 사업 확대 시행
클릭 한번으로 집에서 편하게 도서를 받아보세요
2020년 미세먼지 저감사업시행 안내
거창딸기, 태국 시장 수출 위한 선적식 가져
거창군의회, 코로나 전염병 확산 속 관광성외유 다녀와 빈축
음주운전 근절도 코로나 대응처럼 했으면...
한마음봉사단과 아림로타리클럽, 가조면 찾아 짜장면 나눔 봉사활동
창남초 제25회 동창회, 아림1004운동 후원금 전달
포토뉴스
지역소식
합천군, 코로나 19 확진자 추가 발생 차..  
산청 농협 차황지점 산청 産 흑돼지 판..  
함양군, ‘함양~수동 구간 도시가스 공..  
함양군 서하면 주택 화재 피해가구 위문  
산청군농협 텃밭 농산물도 다 팔아드립..  
산청 온라인마케팅 3년만 매출 50억원 ..  
함양군 농촌 신활력 플러스사업 추진단 ..  
교육
  거창군립한마음도서관은 이용자로부터 희망 도서를 직접 신청받는 서비스를 도..
구독료 : 광고료 입금계좌
예금주 : 백 강 희
농 협:841132-52-134900
신 협:132-072-133579
경남은행:527-22-0271350
국민은행:658502-04-101171
상호: 거창한뉴스 / 주소: 경상남도 거창군 거창읍 시장1길26번지 3층 / 발행인 : 백행숙 / 편집인 : 정현주 / mail: koreanews@hanmail.net
Tel: 055) 943-7547 / Fax : 055) 943-7548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남 아 0240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현주
Copyright ⓒ 거창한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