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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인사역 유치 거창군․해인사 공동추진위원회

결 의 문
정현주 기자 / 입력 : 2019년 05월 30일
ⓒ 거창한뉴스


해인사역 유치 거창군․해인사 공동추진위원회는 남부내륙고속철도(서부경남KTX사업) 남부내륙권 역사(驛舍)의 조성에 관하여 다음과 같은 입장을 밝힌다.

남부내륙권 역사에 관한 결정은 정략적인 사항을 배제하고 거창군, 합천군, 고령군, 성주군, 서대구 등 남부내륙권 모두가 수혜지역이 되어 지역의 동반성장과 국가의 균형발전에 기여할 수 있어야 한다는 원칙에 의거해야 한다.

이에 따라 남부내륙권 역사의 위치는 고속철도의 본래의 기능을 다하면서 교통수혜인구, 해인사와 남부내륙권의 역사(驛舍) 접근성, 상호 협력발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최적의 곳이어야 한다.

이러한 인식을 공유한 해인사역 유치 거창군․해인사 공동추진위원회는 남부내륙권 역사의 조성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촉구 결의하며 이의 강력한 추진을 위해 공동 협력해 나갈 것임을 천명한다.


하나. 남부내륙권 역사에 관한 결정은 정략적인 요소를 배제하고 지방과 국가의 균형발전이라는 남부내륙고속철도사업의 근본 취지에 맞게 원칙적인 사항만을 고려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하나. 남부내륙권 역사의 위치는 김천역과 진주역간의 중간지점으로서 고속철도로서의 본래 기능을 다하면서 거창, 합천, 고령, 성주, 서대구 등 남부내륙권 모두가 고른 교통편의를 누리고, 해인사 접근이 용이하며, 상호 동반성장에 기여할 수 있는 구) 88고속도로 해인사 톨게이트 지점에 설치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하나. 역사의 명칭은 광역교통망에 세계기록문화유산인 고려팔만대장경을 보존하고 있는 세계적 관광명소로서 국내외적으로 인지도가 높은 해인사를 표기함으로써, 해인사 교통안내의 효과를 높여 신규 이용자가 증가 되도록 ‘해인사역’으로 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2019.  5.  30. 

해인사역 유치 거창군․해인사 공동추진위원회 일동
정현주 기자 / 입력 : 2019년 05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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