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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의회, 코로나 전염병 확산 속 관광성외유 다녀와 빈축

민의 저버린 무책임한 처사 비난봇물
정현주 기자 / 입력 : 2020년 02월 22일
ⓒ 거창한뉴스

거창군의회(의장 이홍희)는 코로나 전염병이 전국을 강타하며 학산 일로를 걷고 있던 지난 19일 2박3일 일정으로 국내관광성 외유를 다녀와 빈축을 사고 있다.
거창군의회 11명의 의원 전원은 인근의 대구에서 코로나 전염병 확진자가 대규모로 발생한 지난 21일 거창군도 이에 대한 긴장감이 최고조에 달하며 만반의 대비태세에 들어간 긴박한 상황 속에서도 나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는듯 한가하게도 유명관광지 거제도를 둘러보는 관광성 외유를 떠나 비난을 자초하고 있다.

특히, 거창군의회의 연수마지막날인 지난 21일엔 인근의 대구, 경북지역과 합천군, 진주시 등에서 코로나 확진자가 속출하면서 거창군과 유관기관 등이 코로나 대비, 총력비상체제에 돌입해있는 와중이어서 군민적 원성은 커지고 있다.

이와 관련, 거창군의회 관계자는 이번 연수 목적을 “거제도 역량강화연수”라고 밝혔다. 하지만 거창군의회의 이번연수가 시기적으로 부적절했다는 지적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거창읍에 거주하는 주민A씨는 “코로나 전염병이 턱밑에까지 와 있는 와중에 부적절한 연수를 다녀와야 했나?” 며 거창군의회의 이번연수는 민의를 저버린 무책임한 처사“라고 울분을 토로했다.

거창군의회는 이번 관광성 외유 말고도 그동안 부적절한 시기에 국내외 연수를 수차례나 다녀와 군민적 원성을 사는 등 물의를 일으킨바 있다.

이런 가운데, 대다수 군민들은 거창군의회의 최근 일련의 안하무인식 행보가 이해하기 어렵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이번일로 거창군의회는 군민의 대표기관임을 스스로 포기한 꼴로서 앞으로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거창군의회가 져야한다는 목소리가 점차 확산되고 있다.
이형진 기자 koreanews@hanmail,net
정현주 기자 / 입력 : 2020년 0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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