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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2회 거창군의회 임시회 개회

거창군의회 8472억원 추경안 심사에서 김혜숙의원 군정 질문
거창한신문 기자 / koreanews@hanmail.net입력 : 2023년 09월 08일
김혜숙 의원
다양한 먹거리를 위해 맛집 육성에 대한 거창군의 시책은?
건계정부터 한들대교 까지 야간 조명을 설치할 의향은 있는지?

구인모 군수
음식 거리 사업 추진, 외식산업 육성 종합계획 수립
거창창포원 야간 조명시설 성과 보면서 점진적 확대



           김혜숙의원

 김혜숙 의원
 우리 군이 관광도시로 나가기 위해서 숙박시설이 매우 부족한데 이에 대한 대책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 지역 관광에 큰 부분을 차지하는 먹거리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여행지 선택에 있어 지역 먹거리가 큰 영향을 미친다는 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 관내에는 군 단위에서는 드물게 식당이 많은 편이고 솜씨 좋은 식당들도 많습니다만, 거창을 대표할 만한 먹거리는 아직 없는 것 같습니다. 최근에 거창에도 줄을 서야 식사를 할 수 있는 식당들이 하나둘 생겨나고 있는 것은 반가운 소식입니다.
다양한 먹거리를 위해서는 맛집 육성이 당연하다고 생각하는데, 이에 대한 군수님의 견해와 군의 시책이 있다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군수님도 새벽으로 운동을 해서 잘 아시겠지만, 기암괴석 사이로 냇물이 흐르는 건계정 숲에서부터 한들대교까지 시내를 관통하여 이어지는 산책로는 매일 산책과 운동하는 군민들로 늘 붐비고 있습니다. 특히 야간에는 직장인은 물론이고, 가족 또는 연인들이 삼삼오오 나와 산책과 가벼운 런닝하는 등 아름답고 낭만적인 장소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군수님은 새벽에 다녀서 잘 모르시겠지만, 저녁에 다니시는 군민들의 얘기를 들으면, 건계정부터 한들대교까지 야간 조명을 멋들어지게 설치한다면 손꼽히는 지역 관광 명소가 될 거라는 말씀을 자주 하십니다.
만약 그렇게 된다면 거창 군민은 물론이고 외부 관광객들 산책로와 숲의 야간 조명을 구경하면서 자연스럽게 시내에서 소비하게 될 것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될 것입니다. 이에 대한 군수님의 의견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거창군은 그동안 많은 관광시설에 막대한 예산을 투입하였습니다. 이제는 조화롭게 잘 엮어서 관광객들의 관심을 끌고 만족도를 높일 때 매력적인 관광지로 부상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산림관광 200만 시대를 열기 위해 다 함께 고민하고 노력하자는 의미에서 군정 질문을 드린 만큼, 군수님의 성실한 답변을 기대하면서 군정 질문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구인모 군수

구인모 군수
 거창군수입니다. 존경하는 김혜숙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거창 체류형 관광 발전 시책과 관련, 제안, 검토와 관련한 질문에 대해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체류형 관광이란 말 그대로 우리 군 관내에 오래 머무르는 관광을 의미한다고 생각합니다. 통상적으로 여행 일정을 짤 때 어떤 곳은 며칠씩 머무는 일정으로, 어떤 곳에는 잠깐 둘러보는 일정 정도로 계획을 짭니다. 물론 관광객들이 지역에 머무는 시간이 길면 길수록 지역경제 활성화와 많은 도움이 많이 되는 것은 당연한 일이고, 아무래도 오래 머무는 곳이 관광산업이 활성화되고 편의시설이 잘 갖춰진 지역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우리 군은 민선 7기부터 거창항노화힐링랜드, Y자형출렁다리 개통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산림관광 200만 명 시대를 달성을 위해 체류 관광의 3대 핵심축이라 볼 수 있는 먹거리, 볼거리, 숙박 분야 시설 확충을 통한 관광산업에 집중해서 투자하고 있습니다.

먼저 체류형 관광 발전 시책과 관련한 부족한 숙박시설 확충 방안에 대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현재 우리 군이 보유한 관내 주요 숙박시설로는 펜션, 농촌체험마을 등 106개의 농어촌 민박 시설과 66개의 모텔, 여관과 가족 온천지구 내에 12개 숙박시설이 있습니다. 이 숙박시설로는 전국 단위 행사와 체육대회 개최에 필요한 숙박시설을 충족하기에는 역부족인 것이 사실입니다.
따라서 우리 군은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서는 제대로 된 숙박시설 건립이 매우 절실하다는 것을 깨닫고, 건립과 유지를 위해 다각적인 방법을 강구하며 지속적인 노력을 해오고 있습니다.

특히 의원님께서도 잘 아시다시피 오랫동안 가족 온천지구를 중심으로 한 숙박시설 확충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해 오고 있습니다. 가조온천지구 숙박시설 부지 투자 유치 방안에 대해서 먼저 말씀드리겠습니다. 가조의 일부리 1301번지 1은 가조온천지구의 면적은 23만 673㎡로 용지 구성은 공공 편의시설, 숙박시설, 상가시설, 관광휴양 오락 시설, 기타 시설로 구성되며, 그중 숙박시설은 1만 9,398평으로 28%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관광지 조성 계획상 숙박시설 동수는 55동으로 현재 운영 중인 동수는 관광호텔 1동, 일반 숙박시설 11동으로 22%의 조성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간 빛의 거리 조성, 인근 꽃단지 조성, 신설 배수지 설치, 족욕 체험장 설치, 지산천 산책로 조성, 가로수 정비 등 민간 투자 유치 여건 마련을 위한 노후 공공시설과 온천 관광지 주변 정비를 지속해서 시행함에도 가족 온천 관광지는 대부분이 개인 사유지로 높은 토지 가격 형성과 개발 가용지 부족으로 관 주도의 관광지 활성화에 한계가 있습니다.

이에 대한 대책 마련으로 거창항노화힐링랜드 중 주변 관광자원과 가족 IC 연접의 유일한 교통 여건을 연계하여 가족 온천 관광객의 활용성을 높일 수 있는 볼거리, 즐길 거리를 발굴하여 민간 투자를 유도하고, 투자 계획에 따른 온천 관광지 조성 계획 변경 등 미개발지 숙박시설 부지에 대규모 민간 개발을 촉진하기 위한 적극적인 투자를 하겠습니다. 또한 주민자치 상권단체 구성과 협의체 구성을 유도하는 등 민관이 함께 온천단지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으로 민간 기업 등의 연수 시설을 유치하여 숙박시설로 연계, 활성화하여 머물 수 있는 거창군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유치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의원님들께서 아시다시피 관광숙박시설은 지방자치단체 단독으로 건립하기에는 한계가 있어 대규모 투자 유치를 통해 확충해야 하는 실정입니다. 따라서 우리 군은 2020년 거창군 기업 및 투자 유치에 관한 조례 일부 전부 개정을 통해 제조업 중심의 투자 유치 지원에서 관광산업 기반시설로 범위를 확대하여 관광 분야 민간 자본 유치에 필요한 지원 근거를 마련하였고, 올해에는 관광산업에 문화콘텐츠 사업으로까지 확대하는 것으로 조례를 일부 개정하여 투자 유치의 역할을 확장했습니다.

조례 개정 이후 많은 호텔 투자 희망 기업과 여러 차례 상담하게 되었고, 그 결과 2022년 11월 23일 바텍 네트웍스와 리조트 조성 등 프로젝트 추진으로 인한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위한, 포괄적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하였습니다.
현재는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어르신 통합, 건강케어센터 조성 및 운영, 워케이션 공간 조성 등 공익성 확보 방안을 마련 중입니다. 향후 투자협약을 위한 행정절차 이해와 주민 이행과 주민 의견 수렴 등의 과정이 남아 있어 군 의회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합니다. 의원님 여러분들의 지원을 당부드립니다.

끝으로 다소 부족하지만, 관내 민박과 펜션 등의 질적 향상을 위해 정기적 점검과 관리를 통해 호텔과 같은 수준의 숙박시설은 아니더라도 부족한 숙박시설의 기능을 대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 외에도 투자자 발굴을 위해 호텔 투자 기업에 ‘거창에 투자하십시오’라는 서한문을 제작, 배포하여 우리 군이 호텔 투자의 적지임을 꾸준히 홍보하여 반드시 체류형 숙박시설이 유치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하겠습니다.

다음은 거창군 먹거리를 대표할 맛집 육성을 위한 군의 시책에 대한 답변입니다.

거창의 체류 관광 발전을 위해 우리 군을 대표할 먹거리와 맛집 육성은 필수적으로 동반되어야 할 분야입니다. 우리 군은 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지역으로 국밥, 추어탕, 돼지불고기, 칼국수, 에우·애도니 등 다양한 먹거리와 이러한 요리를 판매하는 음식들이 있습니다.

우리 군은 지역을 대표할 먹거리 육성을 하기 위해서 2014년 가조면 마상리 소재 음식점 주변에 사업비 1억 6천만 원을 투입하여 가조음식특화거리 조성 사업을 추진하였습니다.
가조의 53개 음식점을 대상으로 개별 업소 컨설팅, 교육, 물품 지원 사업을 시작으로 조형물 설치, 가로경관 조성, 안내 지도판을 제작하여 가조면 음식 거리의 이미지를 개선하였고, 또한 가조면 음식 거리에 2016년부터 가조돼지양념불고기 축제를 개최하여 지역 향토 음식을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습니다. 특히 2021년 거창항노화힐링랜드 개장은 가조면 음식 거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었습니다.

또한 2018년부터 22년까지 3회에 걸쳐 거창한마당대축제 시, 시골 밥상 경연대회를 개최하였으며, 현재 수상작을 시연한 도록집, 시골 밥상 이야기를 제작하고 있으며, 수상작 일부 작품은 한국요식업중앙회 정광식 대표와 협약을 통해 올해 11월 서울에서 개최되는 거창데이 행사에서 지역 향토 음식을 소개하는 코너에 전시될 계획입니다.
우리 군은 외식업 육성 방안으로 2023년 4월 외식 업소 육성 및 지원 조례를 제정하였고, 외식 업소 육성위원회 구성, 마리 음식 거리 사업 추진, 외식산업 육성 종합계획 수립 등의 노력을 하였습니다.

더불어 현재 마리면 상권 활성화를 위해 새로운 음식 거리 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진산, 소곡 지역에 있는 25개소 음식점을 특화하여 지역 대표 음식을 맛볼 수 있는 장으로 조성하고자 합니다.
올해 외식 업소 기본 교육과 환경 개선 사업을 완료하고, 내년에는 지방 소멸 대응 기금과 군비를 투자해서 음식 거리 조형물, 거리환경 조성, 주차장 조성 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마리면을 관광객과 지역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거리로 만들어나가겠습니다.

앞으로 가조면과 마리면 2개 지역의 대표 음식점과 시골 밥상 수상자 중 거창데이 행사에 소개된 음식을 관광 상품화하여 지역축제와 연계해 홍보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군은 대표 먹거리와 맛집 발굴을 위해 2024년에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단을 구성하여 거창군의 다양한 먹거리를 평가하고, 그 결과를 대표로 대표 맛집을 선정하도록 하겠습니다.

먹거리와 맛집 선정은 단순한 지역의 한 표 음식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연령층의 입맛과 취향을 고려하여 모든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먹거리와 대표 맛집을 선정할 계획입니다.
먹거리 선정은 1차로 소비자 평가, 2차로 전문가 평가, 3차 유회 심의를 통해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진행하여 최종 10개 정도의 대표 먹거리를 선정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맛집은 먹거리 선정 결과를 바탕으로 전문가가 직접 방문하여 엄격한 평가를 거쳐 50여 개의 대표 맛집을 선정할 계획입니다. 선정된 대표 맛집에는 SNS 홍보 및 마케팅 지원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하여 맛집으로서의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또한 관내에는 돌담, 사이로 등 3개의 농가 맛집과 이수미, 팜베리 등 농가 레스토랑, 채식주의자를 위한 베지나랑, 팥 전문식당인 팥들었슈 등 특색 있는 음식들이 있어, 민간 차원의 노력뿐만 아니라 군 차원의 식당 환경 개선 지원 사업을 통해서 산림관광 200만 시대를 대비해 거창의 대표 먹거리와 맛집 발굴로 지역경제의 선순환이 이루어지도록 행정이 앞장서서 노력하겠습니다.

끝으로, 건계정부터 한들대교까지 야간 조명을 설치할 의향이 있는지에 대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먼저 야간 조명시설 설치를 통해 아름다운 야경을 조성하여 관광객과 지역 주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건계정부터 한들대교는 거창 군민이 가장 선호하는 산책 코스로서, 야간 조명 설치를 통해 경관을 조성할 뿐만 아니라, 군민들의 안전도 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우리 군은 야간 경관 조성 사업과 유사한 사업으로 거창 위천천 교량 6개 중 4개의 교량에 경관조명을 설치해 보았으나, 현재는 경관조명 노후 등으로 아림교와 한들대교 2개소만 운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 군은 민선 7기부터 본격적인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단순한 지나가는 관광이 아니라, 머무는 관광을 위해 2022년 감악산, 건흥산 및 아홉산 권용 체류형 산림 휴양 관광 마스터플랜을 수립하여 체류형 관광산업 육성을 꾀하고 있으며, 우리 군의 도시 경관의 비전을 제시하고, 우리 군만의 도시 정체성을 확립을 위해 2020년 거창군 경관 기본 계획을 수립하여, 수변 경관, 관문 경관, 시가지 경관, 생활 가로경관, 야간 경관 등 다방면으로 검토하고 있습니다.

저는 2019년 농어촌지역 군수협의회 주관 농어촌 선진국 국외 연수 시 프랑스 세느강을 둘러본 적이 있습니다. 이때 음식점, 카페, 체육시설과 에펠탑이 보이는 야경을 보면서 우리 위천천도 아름답게 가꾸어 봐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이에 따라 2020년 거창 위천 수변 공간 조성 사업 기본 계획 용역을 시행하여 명품 위천천 조성 사업 기반 구성을 마쳤고, 민선 8기 군수 공약 사업으로 확정하여 현재 차질 없이 진행하고 있습니다.

본 사업은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총사업비 50억 원으로 건계정교, 합수교까지 총연장 4.8km의 거창이 위치, 이천의 수변 여가 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으로써 2023년에는 12억 원의 사업비로 건계정교, 거열교까지 1.2km 구간의 산책로 정비와 포켓 공원 조성, 상림리 거열 빌라 앞 제방도로가 홍수 시 취약하여 산책로와 소공원을 다시 정비하는 것으로 계획하고, 진주 도로관리청과 환경단체와 협의를 완료했습니다.

2024년에는 거열교와 중앙교까지 2.6km 구간에 아림교, 거창교, 중앙교 하부 둔치 기간의 물빛마당 조성과 2025년 중앙교, 한들교까지 1km 구간의 물밑 공원 리모델링과 수변 문화마당을 조성할 예정입니다. 반면에 이러한 야간 경관 조성에는 다소 어려움이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초기 크리스마스트리 축제 시 거창교 주변 교량 데크 및 양쪽 가로수를 이용한 LED 경관조명 설치를 했으나, 보행 시 눈부심, 곤충 등 민원과 가로수, 생장 등에 다소 문제가 있었고, 최근 교량 붕괴 사고 등으로 인해 경남도는 교량의 구조물 및 구조를 변경한 것에 대해서 다소 부정적인 의견을 가지고 있는 상황으로 교량 경관조명 추가 설치는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보이고, 2020년 경상남도 지방 하천 기본 계획에 따르면, 거창 위천의 둔치 산책로 등의 친수 공간은 100년 빈도로 최대 홍수 발생 시 침수되는 구간으로 하천의 친수 공간에는 전기를 사용할 조명시설 설치에 대해서는 지양하는 실정으로 이에 대해서는 세밀한 검토가 필요한 실정인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향후 거창창포원 야간 조명시설 사업과 아림교 경관조명 정비 사업에 연계하여 LED 투자 등 반영 계획 중에 있어, 관련 사업의 추진 성과를 보면서 점진적으로 확대 시행도 검토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위천천 교량이나 주변을 이용한 야경도 좋지만, 도시재생 사업을 통한 도심 내 야간 조명시설 설치와 주요 관광지의 야간 경관조명 설치 등을 통해 밤도 아름다운 거창 풍경을 만들어보도록 검토하겠습니다. 이상으로 김혜숙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사항에 대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거창한신문 기자 / koreanews@hanmail.net입력 : 2023년 09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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