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1-07-24 오전 09:22:42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뉴스 > 사회

2021년, 거창군! 인구증가도시로 나아가다!

살기 좋은 도시 조성과 지역 특성에 맞는 인구증가시책 추진!
거창한신문 기자 / koreanews@hanmail.net입력 : 2021년 06월 08일
거창군은 살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한 사회‧문화‧교통 등의 지속적인 인프라 구축과 거창군만의 맞춤형 인구증가시책 추진으로 올해 5월 말 기준 인구수가 전년 대비 144명이 증가한 61,646명이 됐다고 7일 밝혔다.

이는 거창군이 작년 11월 말 기준 인구수에서 경남 군부 2위로 발돋음한 후 올해 4월 말까지 경남 군부에서는 유일하게 인구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했고, 지난 5월 주민등록 장기 거주불명자 사실조사에 따라 126명이 말소 되었음에도 작년 대비 인구수가 증가하여 지방 소도시의 인구수가 감소하는 전국적인 현상과는 대조되는 주목할 만한 성과이다.

거창군은 민선 7기 구인모 군수가 취임한 후 인구감소 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전반적인 생활 인프라 구축과 기업유치를 통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 그리고 인구교육과를 신설하여 인구감소 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전 부서에 거창군의 특성에 적합하고 타 지자체와 차별화될 수 있는 인구증가시책을 개발하도록 하여 임신․출산․양육 지원, 교육 지원, 청년․다자녀 지원, 전입․정주 지원, 귀농․귀촌 지원 등 다양한 시책을 발굴하여 추진했다.

인구증가 실무추진단을 통한 시책 추진의 시너지 효과 제고

거창군은 작년 경남 군부 인구수 2위라는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더 나은 시책 추진을 위해 지난 3월 인구증가 실무추진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성공적인 출발을 다짐했다.

인구증가 실무추진단은 총괄 추진반, 청년‧일자리 지원반, 보육‧교육 지원반, 임신‧출산 지원반, 문화‧평생학습 지원반, 귀농‧귀촌 지원반의 6개 분야 담당반으로 인구증가와 관련 있는 핵심부서‧담당으로 구성했다.
부서 담당별 인구증가시책 상호연계를 통해 시책 추진의 시너지 효과를 제고하고 부서별 인구증가시책에 대한 관심과 적극성 부여를 위해 출범했으며, 향후 분기별로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하고 연말에는 성과보고회를 통해 중점추진과제에 대한 성과 평가와 부진사항 검토 및 신규시책을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거창군 특유의 맞춤형 인구증가시책 추진

명품교육도시 거창군은 초등학교 17개소, 중학교 8개소, 고등학교 8개소, 대학교 2개소로 지방 소도시로서는 학교와 학생 수가 많은 편이다. 특히, 전국적으로 비교해도 우수한 고등학교들과 군 단위에서는 드물게 대학이 2개소나 위치하고 있다.

이에 군에서는 타 지역에서 고등학교와 대학교에 입학하는 학생들에게 생활관비 및 기숙사비와 학자금 및 장학금을 지원해 줌으로써 학생층 유동인구에 대한 전입을 유도하고 있다. 아울러, 다양하고 특색있는 맞춤형 교육 지원시책을 점차 확대하여 명품교육도시로서의 명성과 인구증가라는 두 마리의 토끼를 잡아나갈 계획이다.
ⓒ 거창한뉴스

아이 키우기 좋은 경제‧문화적 환경 조성

거창군은 올해부터 아빠 육아휴직 장려금 및 어린이집 입학준비금 지원을 신규로 시행하고 있다. 국가적 문제인 저출산에 대응하고 출산ㆍ보육가정에 대한 안정적 생활 지원과 아빠가 육아에 참여할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을 위한 거창군의 신규 인구증가시책이다.

거창군은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서의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공립어린이집을 확대 운영하고 임신ㆍ출산ㆍ양육 지원시책을 다양화하여 많은 군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지속적인 기업유치를 통한 청년층 일자리 창출

지방 소도시의 청년인구 유출은 양질의 일자리가 부족하기 때문에 발생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청년인구의 유출은 지방 소도시가 쇠퇴하는 가장 중요한 이유로서 지방 소도시가 살아남기 위해서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은 필수 요건이 된다.

거창군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 기업유치를 우선과제로 설정하고 노력하여 작년 승강기농공단지에 관련 5개 기업을 유치했으며, 올해 준공될 예정으로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경상남도 인재개발원, 경남교육청 교직원 힐링센터 등의 공공기관 유치에도 힘쓰고 있어 향후 양질의 일자리가 더욱더 많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작은학교 살리기를 통한 면지역 살리기

거창군의 11개 면지역은 모두 지방소멸 고위험지역이다. 가조면의 초등학교를 제외한 10개 면 지역의 초등학교들 또한 학생 수 60명 이하의 작은 학교에 포함된다. 거창군은 이러한 면 지역의 소멸위험을 극복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특수시책인 ‘폐교 위기탈출 프로젝트’를 추진했다.

경남도 공모사업인 작은 학교 전‧입학 전입세대 주택지원사업이 작년과 올해 2년 연속 선정됐다. 흉물이 되어가고 있는 면지역의 빈집을 리모델링하여 작은학교 전‧입학 전입세대에 무상임대 해주어 현재 10세대 43명(초등학생 18명, 영유아 10명 포함)이 거창군으로 전입해 온 상태이다.

또한, LH한국토지주택공사와의 협약을 통해 신원면과 가북면의 전입세대에 부족한 주택을 제공하기 위한 LH공공임대주택 신축을 추진하고 있다.

거창형 귀촌‧귀농‧청년 공공임대주택 신축 추진

거창군은 신원면과 가북면에 추진 중인 작은 학교 살리기를 위한 공공임대주택 신축사업을 바탕으로 이를 확대 추진하기 위해 귀촌‧귀농‧청년을 위한 거창형 공공임대주택 조성사업 추진계획을 수립하여 국토부, 경남도와 LH한국토지주택공사에 지난 5월 제안했다.

향후 거창군은 국토부의 공공임대주택 조성 관련 공모사업을 통해 거창군만의 귀촌‧귀농‧청년을 위한 공공임대주택 조성으로 농촌지역의 낙후되고 부족한 주택문제를 해결해 나갈 계획이다.

2021년, 살기 좋은 도시로서의 인구증가도시 실현

2021년 거창군은 살기 좋은 도시로서의 인구증가도시를 실현하고자 한다. 군민 모두가 행복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사회‧문화‧경제적으로 기반을 마련하고 인구증가를 위한 임신․출산․양육, 교육․청년, 전입․정주, 귀농․귀촌 등 주요분야에 정책과 지원시책을 강화하여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거창군은 모든 부서가 유기적으로 협력하여 군민들에게는 안전하고 편안한 생활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고, 전입자들에게는 맞춤형 지원시책을 통해 안정적인 정착생활이 가능하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살기 좋은 도시 그리고 살고 싶은 도시로 우리 군이 나아간다면 인구증가도시 역시 실현될 수 있다”며, “현재까지의 인구증가에 안주하지 않고 군민 모두가 행복하게 생활하고, 전국 어디에서나 오고 싶은 거창군이 되도록 노력하여 서부경남의 중심으로서 2025년까지 경남 군부 인구수 1위를 달성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거창한신문 기자 / koreanews@hanmail.net입력 : 2021년 06월 08일
- Copyrights ⓒ거창한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많이 본 뉴스
한국외식업중앙회 제27대 회장에 거창출신 전강식 씨 취임
길가다 주운 현금 든 지갑 신고해 주인 돌려준 청년 화제
김태호 의원, 산청·함양·거창·합천 당협위원장으로 선출
김태호 의원, 산청·함양·거창·합천 특별교부세 총 48억원 확보
거창군, 무더위보다 더 뜨거운 기부열기로 후끈
제31회 거창국제연극제 취소 결정
대구∼광주 ‘달빛내륙철도’ 확정, 거창군에도 철도 지나간다
박종훈 교육감, “미래교육체제 구축으로 교육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겠다.”
이진욱 북부농협 조합장 ‘제18회 지역신문의 날‘ 기념행사서 ’CEO’ 대상 수상
울산문화백신프로젝트 100인의 인터뷰 거창출신 백인옥 예술관 차장, “코로나에도 격조 높은 공연·전시, ..
포토뉴스
지역소식
함양 한우 일냈다, 경매 최고가 낙찰  
산청군 수의사회 향토장학금 기탁  
‘산삼의 고장 함양’서 100년 넘은 천..  
경남·울산지구 청년회의소(J C), 엑스..  
‘천년의 세월’ 종자장 지리산 함양 품..  
옥전고분군 포함 가야고분군,  
합천군, 코로나19 대비『현장점검의 날..  
교육
박종훈 경상남도교육감이 24일 본청 강당에서 취임 3주년을 맞아 기자간담회를 열고, ..
· 구독료 : 광고료 입금계좌
· 예금주 : 거창한뉴스인터넷신문
· 농 협 : 841132-52-134900
· 신 협 : 132-072-133579
· 경남은행 : 527-22-0271350
· 국민은행 : 658502-04-101171
상호: 거창한뉴스 / 주소: 경상남도 거창군 거창읍 시장1길26번지 3층 / 발행인 : 백행숙 / 편집인 : 백행숙 / mail: koreanews@hanmail.net
Tel: 055) 943-7547 / Fax : 055) 943-7548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남 아 02400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행숙
Copyright ⓒ 거창한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