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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식업중앙회 제27대 회장에 거창출신 전강식 씨 취임


이형진 기자 / 입력 : 2021년 07월 22일
ⓒ 거창한뉴스
사단법인 한국외식업 중앙회 제27대 회장에 거창군 남하면 지산리 출신 전강식(61)씨가 취임했다. 이번에 한국외식업중앙회 제27대 회장으로 취임한 전강식 신임회장은 취임소감을 통해 “코로나 19 장기화로 우리 외식업계와 회원들은 생존의 기로에 서있다”고 말하고 “이처럼 엄중한 시기에 중앙회장에 취임하게 되어 어깨가 무겁습니다만, 이럴 때 일수록 중앙회가 회원들과 힘을 합쳐 업권보호 골목상권 살리기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섬기는 리더십으로 회원들을 위한 모든 일에 솔선수범의 자세로 임하겠으며, 함께 해주신 회원여러분들에게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와 함께 “그간의 실추된 중앙회 이미지를 제고하고 불공정한 관습을 타파하기 위해서는 중심을 잡아줄 보다 강직한 리더십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지난 5월, 중앙회장에 출마를 선언했다”고 피력했다. “외식업계가 필요로 한다면 어디든지 달려가 무엇이든 하겠다”며 “우리회원들을 위해 필요한일이라면 정부 각 부처 여 야 의원을 가리지 않고 만날 것과, 오직 하나, 우리조직이 외식업자들을 위해 존재하는 조직이라는 것을 잊지 않고 실천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또한 그는 ”외식업계도 이제는 보다 장기적인 대책을 세우고 가야할 때“라고 말하고, ”배달업 위주로 외식업 생태계가 변하고 있는 것을 코로나 19의 영향으로 인한 단기적인 현상으로만 보아서는 안 될 것”이며 “우리 회원여러분들도 시대변화의 흐름을 따라 잡아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국외식업중앙회는 회원을 위한 동업자 조합”이며, “회원사가 외식업을 하는데 도움이 되어야 하는 조직”이고, “회원이 없으면 필요 없는 조직”인 만큼, “장기적인 관점에서 회원사가 발전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변화시키고 준비해 나가는 조직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회원 여러분들께서도 다소 힘들겠지만 저희 단체를 믿고 함께 해주실 것을 당부하고 “지금 코로나19로 인해 사회 전반적으로 어려운 시기이지만 우리 모두가 힘을 합쳐 마음을 한데 모아나간다면 이를 반드시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전광식 회장 주요프로필
61년 경남 거창 출생/단국대학교 경영대학원 경영자과정 수료/ ㈜동해상사 창업/
한국외식업중앙회 서초구 지회장 (3연임)/제27대 한국외식업중앙회 중앙회장 취임
이형진 기자 koreanews@hanmail.net
이형진 기자 / 입력 : 2021년 07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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