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1-10-22 오후 04:48:15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뉴스 > 사회

코로나 19


거창한신문 기자 / koreanews@hanmail.net입력 : 2021년 08월 25일
군 관내 곳곳을 활보하고 다닌 자가격리자,결국  코로나19 확진판정 받아 파장

최근 코로나19 확진자로 판정난 가조면에 거주하는 주민 A 씨는 당일 확진자로 판정나기까지 그동안 자가격리 상태에서 가조면 일대는 물론,거창군 관내를 평상시와 다름없이 활보를 하고 다닌 것으로 확인돼 파장이 일고 있다.주민 A 씨는 자가격리 기간 동안 자신이 자가격리자라는 사실조차 잊은 채 맘놓고 군 관내 곳곳을 누비며 활동을 한 상태여서 심지어는 동선조차 파악하기가 쉽지않을 정도라는게 거창군보건소 담당자의 설명이다. 가조면에서 자영업과 농업에 종사하는 주민 A 씨는 이번 사태가 발생한데 대해 자신이 자가격리 상태였지만,농업에 종사를 하다보니 집에서 가만히 있을 수만은 없는 형편이라 부득이하게 밖에서 활동을 할 수밖에 없었다'고 항변하고 있다.이런 가운데, 주민 A 씨가 결국 코로나19 확진자로 판정났다는 소식을 접한 가조면 일대 주요 음식점 등은 주민 A 씨가 자신의 음식점을 다녀갔는지 여부를 확인하느라 분주한 모습을 보였고,또 A 씨가 방문한 적이 있는 음식점들은 부랴 부랴 자체 영업중단에 들어가는 등 코로나19 확산방지에 주력하는 모습이었다..문제는 이뿐만이 아니다. 확진자로 판정난 주민 A 씨는 거창읍 관내에도 평상시와 다름없이 활동을 하고 다닌데다, 심지어는 농업 관련, 회의에도 참석하는 등 무분별한 사회활동으로 인해 해당 주민과 직,간접적으로 접촉한 주민은 상당수에 이르는 것으로 확인됐다.이와 함께 대다수 주민들은 이번 사태로 거창군 보건당국의 코로나19 자가격리자 관리에 허점을 드러냈다는 비판과 함께 자가격리 당사자의 무책임하고도 안일한 사고방식에 그저 혀를 내두를 정도라는 반응이 지배적이다.거창군 보건소 담당자는 코로나 19 확진을 받은 주민 A 씨의 정확한 동선이 파악되기 전에는 가급적이면 외출을 자제하고, 개인 안전관리에 각별히 주의를 기울이는 동시에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에도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거창한신문 기자 / koreanews@hanmail.net입력 : 2021년 08월 25일
- Copyrights ⓒ거창한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많이 본 뉴스
박진 의원, 정용상 교수, 김태호 의원 부친상 빈소 찾아 조문
김태호 의원 부친상… 대선 유력후보들 앞 다퉈 조문
경남 의용소방대 소방기술경연대회 종합우승 차지
한국지역신문협회 경남협의회 월례회 성황리 개최
거창 감악산, 꽃&별 여행 개장식 열려
시장친화형 부동산정책이 필요한 때
공정과 상식 회복을 위한 국민연합 강원본부 창립식 및 창립기념
거창군, 복합문화단지 주차장 준공식 개최
국민의힘 산청함양거창합천당원협의회 대장동 게이트 특검촉구 이틀째 릴레이 1인시위
구인모 거창군수, 환경미화원과 소통 간담회 열어
포토뉴스
지역소식
함양 한우 일냈다, 경매 최고가 낙찰  
산청군 수의사회 향토장학금 기탁  
‘산삼의 고장 함양’서 100년 넘은 천..  
경남·울산지구 청년회의소(J C), 엑스..  
‘천년의 세월’ 종자장 지리산 함양 품..  
옥전고분군 포함 가야고분군,  
합천군, 코로나19 대비『현장점검의 날..  
교육
거창군은 2일 거창대학 국제협력원에서 ‘2021년 거창군 초등학생 여름방학영어 ..
· 구독료 : 광고료 입금계좌
· 예금주 : 거창한뉴스인터넷신문
· 농 협 : 841132-52-134900
· 신 협 : 132-072-133579
· 경남은행 : 527-22-0271350
· 국민은행 : 658502-04-101171
상호: 거창한뉴스 / 주소: 경상남도 거창군 거창읍 시장1길26번지 3층 / 발행인 : 백행숙 / 편집인 : 백행숙 / mail: koreanews@hanmail.net
Tel: 055) 943-7547 / Fax : 055) 943-7548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남 아 02400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행숙
Copyright ⓒ 거창한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