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3-03-31 오후 03:27:17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뉴스 > 사회

시민단체<함께하는 거창>과 <김홍섭군의원 5분자유발언>에 대한 유감


거창한신문 기자 / koreanews@hanmail.net입력 : 2023년 01월 20일
ⓒ 거창한뉴스

-거창문화창달의 역사적 소명과 미래거창의 문화예술 비전을 구체화하는 시점에 시민단체 “함께하는 거창”의 보도자료와 더불어민주당 김홍섭 군의원의 5분 자유발언에 대해 심히 유감을 표하며 문화예술에 대한 정치적 사고에 대해 안타까움을 금치 못한다.

-함께하는 거창과 김홍섭군의원 5분 자유발언은 여론조작의 가능성과 가짜뉴스로 진실왜곡의 위험성에 걱정을 아니 할 수 없는 상황이다.

-함께하는 거창과 김홍섭군의원은 <사단법인 거창연극제육성진흥회>와 <사단법인 거창국제연극제집행위원회>를 구분 못하는 것에서 출발된 것 같다. <사단법인 거창연극제 육성진흥회>와 <거창국제연극제집행위원회>는 사업의 내용과 시스템이 완전히 별개이다.

-<거창연극제 육성진흥회>는 거창에서 개최되고 있는 모든 연극제에 대해 육성 진흥하는 사단법인이고 <거창국제연극제 집행위원회>는 거창국제연극제만 기획 경영하는 사단법인체이다. 거창군과 상표권이전을 합의한 단체는 <거창국제연극제 집행위원회>이고 <거창연극제 육성진흥회>는 아무 관련이 없다.

그리고 <거창국제연극제 집행위원회>는 거창군에 상표권이전과 동시에 그 기능이 상실되어 폐업한 상태이다.

-따라서 “함께하는 거창”과 김홍섭군의원의 발언은 <사단법인 거창국제연극제 집행위원회>와 <사단법인 거창연극제 육성진흥회>를 동일시하는 것으로 팩트가 아니고 선택적 확정편향에 불과한 것이다.

-거창국제연극제로 거창이 연극도시가 되었다. 내실있는 연극도시가 되려면 학생연극제, 실버연극제 등 풀뿌리 연극제가 동반 성장을 해야 연극도시 기반이 튼튼해진다.
거창겨울연극제는 어린이 청소년들의 꿈과 끼를 키워나가는 도량이다. 그리고 거창실버연극제는 고령화시대에 실버세대들이 제2의 인생을 윤택하게 즐기는 어르신 연극제이다.



어린이 청소년들과 어르신을 위한 연극축제에 예산을 지원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며 오히려 삭감된 예산을 복원시킨 군의회의 합리적인 타당성이 군민에게 환영을 받을 것이다.

-“함께하는 거창”에 말한다. 지난 세월동안 예산집행이 불투명하다는 사실왜곡으로 거창국제연극제는 십여 회 감사원, 사법기관에 억울하게 감사와 조사를 받아왔다. 그리고 무혐의로 판결이 났음에도 불구하고 사과라고는 일언반구도 하지 않은 채 예산불투명 집단으로 음해해왔다.

-국제연극제의 상표권을 거창군으로 이전하라고 제일 먼저 말한 것은 2017년 “함께하는 거창”이다. 2021년 상표권 이전 과정에서 유튜브를 제작해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음해하는 등, 정의와 공정에서 역주행하는 행위들이 과연 시민의식이 깨어있는 시민단체인지 의심을 하지 않을 수 없다. “함께하는 거창”이 진정으로 거창과 함께하는 시민단체로 거듭나길 촉구한다.

-더불어 민주당 김홍섭군의원에게 말한다. 거창군과 상표권 이전과정에 있어서 집행위와 거창군 측 변리사가 측정한 이전금액이 실행되지 않아 사법부에 판결을 받는 것은 민주주의에서 정당한 권리행위이다.

-17억4천여만으로 판결된 금액을 집행위에서 거창국제연극제의 발전을 위해서 10억으로 양보하면서 풀뿌리 연극제와 극단입체가 삭감된 예산이 복원되는 희망으로 거창군과 합의를 했고, 양측이 합의한 10억을 거창군으로 받는 것이 공정한 것이 아닌지 묻고 싶다. 그리고 10억은 거창군의 예산지원 중단으로 발생된 부채를 이사회와 총회 승인을 얻어 부채를 탕감했으나 아직도 4억의 부채를 못갚고 있는 실정이다.

-군의원은 군민의 선량으로 군의 발전에 주춧돌이 되어야 하는 사명을 가지고 있다. 정확한 팩트와 증거없이 5분 자유발언을 하게 되면 군의원 자질이 의심되고 신뢰가 떨어지는 부메랑이 될 것이다. 문화예술을 정치적 논리가 아닌 문화적 활성화차원으로 승화시켜야 할 것이다.


2022년 1월 19일
(사)거창연극제육성진흥회원 일동
거창한신문 기자 / koreanews@hanmail.net입력 : 2023년 01월 20일
- Copyrights ⓒ거창한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많이 본 뉴스
산청 특리지구, 농식품부 다목적농촌 용수개발사업 신규착수지구 선정
합천춘란 아름다움, 전국 국회의원 홀렸다
김태호 국회 외통위원장 “재한 외국인 존중 캠페인 출범식 참석
북부농협 제9대 신화범 조합장 취임식 개최
김태호 국회외통위 위원장 “지리산 함양시장, 국내최고 산약초 시장으로 자리매김 할 것”
신원면, 인구 1550명 목표치 조기 달성
김태호 국회의원 고뇌의 결단, 일본의 성의있는 호응 기대
거창군, 봄바람처럼 살랑살랑 나눔의 손길 이어져
거창군체육회, 내홍조기 수습하고 도체준비에 만전 기해야
제15대 수승대농협 김종두 조합장 취임식!
포토뉴스
지역소식
함양 한우 일냈다, 경매 최고가 낙찰  
산청군 수의사회 향토장학금 기탁  
‘산삼의 고장 함양’서 100년 넘은 천..  
경남·울산지구 청년회의소(J C), 엑스..  
‘천년의 세월’ 종자장 지리산 함양 품..  
옥전고분군 포함 가야고분군,  
합천군, 코로나19 대비『현장점검의 날..  
교육
· 구독료 : 광고료 입금계좌
· 예금주 : 거창한뉴스인터넷신문
· 농 협 : 841132-52-134900
· 신 협 : 132-072-133579
· 경남은행 : 527-22-0271350
· 국민은행 : 658502-04-101171
상호: 거창한뉴스 / 주소: 경남 거창군 거창읍 하동 2길 18번지 / 발행인 : 백행숙 / 편집인 : 백행숙 / mail: koreanews@hanmail.net
Tel: 055) 943-7547 / Fax : 055) 943-7548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남 아 02400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행숙
Copyright ⓒ 거창한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